2008년 07월 28일
20080728 -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는 하루
진정으로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하루였습니다(아직 안 끝나서 불안하긴 하지만...)
1. 우산 놓고 나감
밖에 해나길래 비 안오는 줄 알고 그냥 나갔더니 비가 주룩주룩...
가방을 열어보니 우산이 없어서 아파트 현관에서 다시 들어와서 우산 들고 나갔습니다.
2. 지갑 놓고 나감
한 5분 걸어서 버스 정류장 도착. 버스 카드 충전하려고 가방을 봤더니 이번엔 지갑이 없네효??.......
다시 집으로 걸어 들어와서 지갑 들고 나갔습니다.
3. 돌 맞음 ㅡㅡ;;
말장난이 아니라 진짜 날아오는 돌을 맞았습니다(......)
버스에서 내려서 들어가는데, 요즘 한창 풀 깍는 작업이 한창이더군요.
별 생각 없이 가던 길 가는데 무언가가 제 다리를 팍 치고 떨어지네요. 윽,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.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놀라서...
보니까 돌, 입니다. 네, 말 그대로 돌이요.
풀 깍는 기계 칼날에 튀어서 그대로 제 다리에 맞은 겁니다 ㅡㅡ;;
나중에 보니 또 지난번처럼 붓고 피맺히고 난리네요. 이건 또 언제 없어지지.....
4. 엉뚱한 buffer 넣기
선배가 vector 추출해 놓은 걸 제한 효소로 자르려고 준비하는데 효소용 buffer가 아닌 DNA ligase용 buffer를 넣어서 처음부터 다시......선배 죄송합니다 (__)
하도 실수 연발이다보니 나중에는 선배가 "뭐 이상한 거 없지?" 하고 물어보기까지....으으으;
뭐 피펫에 팁 이상한거 꽂았다 나중에 빼느라 쩔쩔맸다던가 하는 자잘한; 실수들은 다 빼고...
정말 아침부터 뭐가 있나, 심하게 꼬인 하루였습니다. 하이라이트는 단연 돌 맞은 거고...ㄱ-;
굿이라도 할까요?(......)
1. 우산 놓고 나감
밖에 해나길래 비 안오는 줄 알고 그냥 나갔더니 비가 주룩주룩...
가방을 열어보니 우산이 없어서 아파트 현관에서 다시 들어와서 우산 들고 나갔습니다.
2. 지갑 놓고 나감
한 5분 걸어서 버스 정류장 도착. 버스 카드 충전하려고 가방을 봤더니 이번엔 지갑이 없네효??.......
다시 집으로 걸어 들어와서 지갑 들고 나갔습니다.
3. 돌 맞음 ㅡㅡ;;
말장난이 아니라 진짜 날아오는 돌을 맞았습니다(......)
버스에서 내려서 들어가는데, 요즘 한창 풀 깍는 작업이 한창이더군요.
별 생각 없이 가던 길 가는데 무언가가 제 다리를 팍 치고 떨어지네요. 윽, 소리가 절로 나더군요. 아픈 것도 아픈거지만 놀라서...
보니까 돌, 입니다. 네, 말 그대로 돌이요.
풀 깍는 기계 칼날에 튀어서 그대로 제 다리에 맞은 겁니다 ㅡㅡ;;
나중에 보니 또 지난번처럼 붓고 피맺히고 난리네요. 이건 또 언제 없어지지.....
4. 엉뚱한 buffer 넣기
선배가 vector 추출해 놓은 걸 제한 효소로 자르려고 준비하는데 효소용 buffer가 아닌 DNA ligase용 buffer를 넣어서 처음부터 다시......선배 죄송합니다 (__)
하도 실수 연발이다보니 나중에는 선배가 "뭐 이상한 거 없지?" 하고 물어보기까지....으으으;
뭐 피펫에 팁 이상한거 꽂았다 나중에 빼느라 쩔쩔맸다던가 하는 자잘한; 실수들은 다 빼고...
정말 아침부터 뭐가 있나, 심하게 꼬인 하루였습니다. 하이라이트는 단연 돌 맞은 거고...ㄱ-;
굿이라도 할까요?(......)
# by | 2008/07/28 18:20 | 일상잡상 | 트랙백 | 덧글(3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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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모레는 반대로 좋은 일이 있을려고 그럴지도 몰라요~
아니 하필이면 돌이 왜 거기서 제 다리를 정확히 맞추는지;
/한솔로 그렇죠; 그래도 멍이 한달은 갈 듯...여학생 다리가 멍투성이네요;
오늘은 별 일이 없고, 내일은 뭔가 좋은 일이 있을까요?